2026년 2차 SH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가 발표되면서 청년, 신혼부부 등 각 계층의 소득기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고는 예비입주자 모집 방식이 적용되어 전체 공급 물량 1,484호 중 939호가 예비입주자 몫으로 배정되었으며,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신청자에게 우선선정 기회가 주어지는 등 눈여겨볼 변화가 있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공고일(2026년 8월 28일)을 기준으로 자격을 판단하며, 계층별로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계층별로 소득, 자산, 자동차가액 기준이 세분화되어 있어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학생 계층은 본인뿐 아니라 부모님 소득까지 함께 보는 경우가 있으며, 신혼부부의 경우 자녀 유무에 따라 최대 거주 기간이 달라지는 등 세부 조건에 차이가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월평균소득 130%까지 인정되어 약 762만원까지 소득 기준이 완화됩니다.
행복주택 신청 시에는 단순히 나이만으로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무주택 요건, 소득, 자산, 자동차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대학생은 본인 자산 1억 8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총자산 3억 4,500만원 이하 기준이 적용됩니다. 같은 세대에서 중복 신청 시 무효 처리될 수 있으므로 가족과 함께 신청을 준비한다면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최종 신청 전에는 반드시 서울주택도시공사 공식 공고문 원문을 통해 세부 기준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