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대관령 양떼목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양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으로 많은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특히 강릉 여행 시 빠지지 않는 코스로, 탁 트인 대관령의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매로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양떼 먹이주기 체험을 가장 만족스러운 경험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나 강릉에서 대관령 양떼목장까지의 이동은 자차 이용 시 초보 운전자에게 다소 꼬불꼬불한 산길이 부담될 수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횡계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양떼목장으로 가는 버스 운행 횟수가 적어 사전 시간표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방문 시에는 산동네 특성상 해가 지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길이 얼 위험이 있으므로, 따뜻하고 맑은 날 일찍 출발하여 해 지기 전에 내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가 오는 날에도 양들을 만날 수 있으며, 먹이주기 체험 시 양들이 건초를 빠르게 흡입하므로 손을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