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대중교통 이용금액 환급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새로운 정책입니다. 이 카드는 일반 국민, 청년, 어르신, 다자녀,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2027년부터는 청소년 및 청년 전용 유형이 신설되어 환급 혜택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8월 말 운영을 종료하고 모두의카드로 전환되면서,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새로운 할인 혜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모두의카드 환급 대상에는 청소년이 직접 포함되어 있지 않아, 고등학생 이하 청소년은 청년 할인이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서울시가 9월 1일부터 시행하는 기후동행패스의 '청년' 혜택도 만 19~39세를 대상으로 하므로, 청소년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서울시는 모두의카드에 청소년이 가입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하여, 청소년을 위한 별도의 교통비 절약 방법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청소년 할인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7년부터는 만 13세~18세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환급 트랙이 신설되어 대중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소년은 협약 은행/카드사에서 모두의카드 청소년 유형을 발급받아 앱 또는 홈페이지에 등록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정해진 이용 횟수를 채우면 익월 계좌 입금 또는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자체별 추가 지원 정책과 연계하면 혜택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으니,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