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은 약물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환자들에게 수술적 치료가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최소 절개 정밀 치료가 가능한 최첨단 의료 장비들이 대거 도입되어 치료 성공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뇌자도(MEG), 입체 정위 뇌파 수술(SEEG) 및 의료 로봇, 레이저 열치료 수술(LITT)과 같은 장비들이 뇌전증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뇌자도 검사는 기존 뇌파 검사보다 20배 높은 정확도로 발작 시작 부위를 찾아내며 통증 없는 비침습 검사로 수술의 정확성을 극대화합니다. SEEG와 의료 로봇은 뇌혈관 및 신경 손상 위험을 줄이고 출혈 및 감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LITT는 개두술 없이 미세 절개로 병소 부위만 정밀 응고 제거하여 회복 기간을 단축시키고 통증을 줄여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뇌전증 진료 전 보호자가 발작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발작 직전의 상황, 처음 나타난 모습, 지속 시간, 발작 중 반응 여부, 회복 과정 등을 상세히 기록하면 의료진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특히 아기의 셔더링 어택과 뇌전증 발작은 겉모습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또는 소아신경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