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은 2026년 10월, 대표작 '지젤'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과 평택아트센터에서 동시에 선보이며 발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지젤'은 낭만 발레의 정수로 꼽히며, 1막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2막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극명하게 대비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번 공연은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평택아트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실제 관람객들은 '지젤'의 백미로 하얀 튀튀를 입은 윌리 군무를 꼽으며, 발레단의 수준 높은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명장면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날짜별로 지젤과 알브레히트 역의 캐스팅이 달라 원하는 무용수의 조합을 선택하여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1막의 '광란의 장면'은 발레리나에게 고도의 연기력과 기교를 요구하는 구간으로, 무용수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공연 예매 시에는 캐스팅표를 미리 확인하여 선호하는 무용수의 공연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술의전당 공연은 R석 12만원부터 C석 1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제공되며, 평택아트센터는 R석 6만원부터 A석 2만원까지 책정되어 있습니다. 회차가 적어 예매를 미루면 좋은 자리를 놓칠 수 있으므로, 관람을 희망한다면 서둘러 예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