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은 3년 만에 정규 3집 앨범 '고고'를 발표하며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강렬한 레이서 콘셉트와 함께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영탁이 12곡 중 11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하여 창작자로서의 면모를 부각했으며, 앨범 발매 직후 단독 콘서트 '탁쇼5'를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블로거들은 영탁의 이번 앨범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일부는 레이서 콘셉트와 음악적 변화에 주목하며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타이틀곡 '꺾어'의 가사와 멜로디에 집중하며 영탁 특유의 유쾌함과 메시지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일렉트로닉 댄스 기반의 타이틀곡 '꺾어'는 예상과 다르게 움직여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아 기존 트로트 팬뿐만 아니라 폭넓은 대중에게도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 '고고'는 단순한 스타일 변화를 넘어 음악적 깊이와 무대 연출의 연결성을 기대하게 합니다. 앨범에 수록된 12곡의 장르적 확장성과 타이틀곡 '꺾어'의 뮤직비디오에 담긴 오마주 요소들은 영탁의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팬들은 음원으로 먼저 접한 곡들을 콘서트에서 직접 만날 수 있어, 앨범과 공연의 유기적인 연결성에 주목하며 더욱 풍성한 경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