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황연주는 2019-2020 시즌 종료 후 농구선수 박경상과 5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하며 스포츠 스타 부부로 주목받았습니다. 왼손 공격수로 V-리그 역대 최고의 아포짓 스파이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05년 데뷔 이래 수많은 기록을 세운 레전드 선수입니다. 결혼 이후에도 2025-2026 시즌까지 22년간 코트를 지키며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일부에서는 결혼 후 선수 생활이 끝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황연주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흔들리지 않는 승부욕으로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전성기 이후 역할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며 팀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이는 화려한 기록만큼이나 특별한 부분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잦은 무릎 수술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황연주는 2026년 5월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한 뒤, SBS Sports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며 배구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2'에 합류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은퇴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황연주의 행보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