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곤살로 하무스와 마리오 힐라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아모링 감독은 26/27시즌을 앞두고 풀리식을 왼쪽으로 배치하고 추쿠에제의 1대1 능력을 극대화하는 등 공격진 개편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2억 5천만 유로 규모로 평가하며 아틀레티코의 적극적인 투자를 조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영입 성공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의 히울만 활용 방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히울만이 오블락을 향한 아슬아슬한 평행 패스를 성공시키거나 압박을 받아내는 등 후방 빌드업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박스 타격 위력 부족과 드리블 돌파 능력의 한계가 지적되며, 공격적인 포커스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2025년에도 원인 불명의 실점 현상을 겪는 등 수비 조직력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바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후반 시작과 동시에 연속 실점하며 집중력이 와해되는 모습이 나타나, 현재 아틀레티코의 구성과 전술 방향성이 실점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