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용구 창업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찾는 이들에게 유망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 제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어르신이 공단에 등록된 복지용구를 구매 또는 대여할 때 국가가 비용의 85%~100%를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연 160만원 한도 내에서 재가요양 한도액과는 별도로 지원되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 운영자들은 복지용구 사업이 일반 도소매업과 달리 판매 및 대여 제품이 규격화되어 있고 마진율도 정해져 있어 제품이나 가격으로 차별화를 두기 어렵다는 특징을 언급합니다. 그러나 이는 아이템에 대한 고민을 줄여주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인력 요건은 시설장 1인으로 특별한 자격이 없으나, 전시 및 체험 공간 23.1㎡ 이상, 독립된 사무실, 보관 공간 등 시설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창업을 고려한다면 의료기기판매업 신고와 지정 심사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는 대면 심사가 확대되고 심사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므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서류 준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현장 경험이 부족하다면 관련 기관에서 실무를 먼저 경험하며 운영 방식을 익히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