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울릉크루즈는 울릉도 여행 시 차량 선적을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밤 11시에 포항 영일만항을 출발하여 다음 날 오전 6시에 울릉 사동항에 도착하는 야간 운항 스케줄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내 1박을 통해 이동과 숙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짐이 많은 경우 자차를 이용한 이동의 편의성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울릉크루즈 탑승 시 차량 선적의 편리함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전기차의 경우 충전율 50% 이하만 선적이 가능하며, 선적 시 운전자만 차량을 이동시키고 동승자는 여객터미널에서 미리 하차해야 하는 등의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또한, 크루즈 내에서는 와이파이가 제공되지 않아 필요한 영상이나 음악은 미리 다운로드해야 하며, 객실 타입에 따라 창문 유무(Sea/In)와 편의성 차이가 있으므로 예약 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울릉크루즈 이용 전에는 포항 영일만항 터미널 내 식당이 없으므로 미리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 크루즈 이용 시에는 탑승 전 포항 양덕광천수온천 등 인근 시설에서 미리 샤워를 마치는 것이 쾌적한 여행에 도움이 된다는 팁도 있습니다. 경북도민에게는 운임 할인 혜택이 제공되니 해당 여부를 확인하여 알뜰한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