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행의 추억을 특별하게 담으려는 이들이 늘면서 여행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보편화되었지만, '진짜 카메라'가 선사하는 특유의 감성과 고화질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로망입니다. 특히 휴대성, 가성비, 그리고 결과물의 감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충족하는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여행용 카메라 선택 시 스펙보다는 '휴대성'과 '꺼내기 쉬운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습니다. 아무리 고성능 카메라라도 무겁거나 조작이 번거로우면 결국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보다는 줌렌즈 하나로 해결되는 콤팩트 카메라가 여행에 더 효율적이라는 실용적인 조언도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브이로그 촬영을 위한 액션캠으로는 고프로 히어로 시리즈의 압도적인 손떨림 방지 기능이 강조되었습니다.
여행 카메라 선택 시에는 본인의 여행 스타일과 예산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초소형 크기에 필름 감성을 구현하는 리코 GR4, 360도 촬영과 AI 편집이 가능한 인스타360 X4, 그리고 영상과 사진 모두 뛰어난 캐논 V1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특히 15년차 사진가는 100g의 무게 차이가 여행의 피로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조언하며, USB-C 타입 충전과 야간 촬영 시 손떨림 보정 기능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