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울트라(가칭)' 또는 '아이폰 듀오'의 등장이 임박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2019년 첫 폴더블폰을 출시한 지 7년 만에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뛰어들며, 기존 아이폰과는 다른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면 주름 최소화 힌지, 전원 버튼 Touch ID 적용, TSMC 2나노 A20 Pro 칩 탑재 등 기술적 진보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폰 폴더블 폰의 출시명에 대해 '아이폰 울트라'와 '아이폰 듀오' 등 다양한 가칭을 언급하며, 9월 공개 및 출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형태는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와 유사한 북타입 폴더블이 유력하며, 접었을 때 5.4~5.5인치, 펼쳤을 때 7.6~7.8인치 디스플레이가 예상됩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던 애플펜슬 지원과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가 적용된 점은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큰 변화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폰 폴더블 폰은 2,000달러(약 269만 원) 이상의 높은 가격이 예상되며, 일부 블로거는 329만원부터 시작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단순한 폼팩터 전환을 넘어 구조적 혁신을 시도했지만, 높은 가격과 익숙한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가 적용된 점은 구매 전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또한, 첫 세대 제품인 만큼 초기 공급량이 제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