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는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되어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충북도청 재난안전실장까지 역임한 공무원 출신 정치인으로, '작지만 모든 것이 가까운 도시(20분 생활권) + AI·스마트 행정이 결합된 미래형 증평'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20분 도시 구현, 스마트 행정 및 디지털 정부 구축, 스마트 교통 및 도시 인프라 확충, 돌봄 및 복지 강화, 스마트 농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재영 증평군수는 취임 이후 일본, 베트남, 중국 등지에서 잇따라 해외출장을 다녀왔으나, 구체적인 투자, 수출, 기술 이전 등 계약으로 이어진 사례는 전무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특히 중국 관남현 방문에서는 스마트농업 협력 MOU와 현장 견학 외에 구체적인 예산, 계약, 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군민 혈세 낭비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해외출장이 '협약만 남기고 성과는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재영 증평군수의 해외출장 관련 논란은 지역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군의 공식 보도자료에도 계약 금액, 사업 예산, 성과 일정이 빠져 있어 행정 이행 정보의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군수로서의 정책 추진력과 실제 성과 간의 괴리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며, 향후 공약 이행 과정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