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한센 앤트체어는 1952년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의자로, 세븐체어보다 3년 먼저 탄생하여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볍고 슬림한 실루엣, 독특한 곡선이 특징이며, 특히 여러 겹의 베니어를 압축 성형해 만든 부드러운 곡선 쉘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다이닝체어뿐만 아니라 공간의 오브제로도 활용되며, 다양한 컬러와 마감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앤트체어의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작은 다이닝 공간에도 잘 어울리며, 여러 개를 배치해도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합니다. 일부 사용자는 앤트체어의 엉덩이 부분이 좁아 세븐체어보다 어린이에게 더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평가하는 반면, 착석감은 세븐체어가 더 낫다고 느끼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또한, 3개의 다리를 가진 오리지널 버전보다 4개의 다리를 가진 제품이 안정적이라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앤트체어는 천연 무늬목 특성상 의자 결이 제각각이므로 구매 전 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 오늘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는 인식이 있으며, 3M 슬라이더를 부착하여 바닥 긁힘을 방지하고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디자인 오브제로서, 침실이나 서재 등 심심한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용도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