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위스키로 알려진 '블랙서클'이 편의점 위스키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세븐일레븐 PB 상품으로 출시되어 접근성이 좋으며, 신동엽이 원액 시음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개발 과정에 참여하여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오리지널 제품은 80만 병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전용잔을 포함한 '블랙서클 MAX'가 출시되어 가성비 위스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블랙서클 위스키의 맛에 대해 2만원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싸구려 위스키 맛이 아니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는 목넘김에서 약간의 걸림을 느끼거나 특정 위스키의 뒷맛이 연상된다고 언급하지만,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MAX 버전은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전용 글라스 구성으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는 평을 받습니다.
블랙서클 위스키는 글렌피딕과 발베니를 생산하는 스코틀랜드의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에서 제조되어 '발베니 저렴이'라는 별칭으로도 바이럴 되었습니다. 혼술용으로 적합하며, 소주보다 나은 선택지로 추천됩니다. 다만, 빨리 취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 마시는 것이 중요하며, 고가의 양주와 비교하기보다는 가성비 좋은 편의점 위스키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