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루이스 선수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안산 그리너스를 4-1로 완파하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이로써 수원은 K리그2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2위 수원FC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유지했습니다. 루이스 선수는 전반 2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27분 추가골, 후반 12분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루이스 선수가 이번 여름 수원에 합류한 뒤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민우 선수의 정확한 롱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골망을 흔든 첫 골과 흘러나온 공을 놓치지 않은 마무리 능력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산은 후반 류승완 선수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이미 수원이 경기 주도권을 잡은 뒤라 분위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번 승리는 지난 7월 안산 원정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던 아쉬움을 시원하게 갚아주는 복수전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터진 루이스 선수의 선제골이 수원 팬들에게 큰 에너지를 주었으며,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득점을 이어간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수원의 무패 행진과 루이스 선수의 득점 선두 등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