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배우 송윤아와 설경구 부부의 '별거설'이 확산되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윤아의 제주 생활은 부부 불화로 인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건강 문제와 배우로서의 고민에서 비롯된 '의도된 따로 살기'로 밝혀졌습니다. 2023년 공개된 송윤아의 인터뷰 내용이 최근 재조명되면서 오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송윤아는 2023년 유튜브 'by PDC 피디씨' 인터뷰에서 공황 증세와 '차 공황'으로 인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배우로서의 이미지 고착화와 역할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제주 생활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들은 핑계였다'는 발언은 자녀를 핑계 삼아 일을 피하려 했던 자신에 대한 성찰에 가까우며, 남편과의 관계 문제가 아님을 명확히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송윤아와 설경구 부부가 14년간 수많은 루머와 악플 속에서도 굳건히 결혼 생활을 이어왔음을 강조합니다. 이번 '별거설' 역시 과거 인터뷰 내용이 최근의 일처럼 오해되어 퍼진 것으로, 부부의 관계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제주와 서울을 오가는 생활은 부부의 합의된 선택이며, 각자의 삶과 커리어에 집중하기 위한 방식이라는 인상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