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는 1996년 슈퍼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2위로 데뷔하여 17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모델 출신 배우입니다. 그녀는 코믹 연기부터 악역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한 이미지에 갇히지 않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드라마 '하얀거탑'을 통해 많은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최근에는 화장기 옅은 모습의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송선미의 프로필에 따르면 1974년생으로 현재 만 50세이며, 부산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그녀의 출생지가 충청남도 태안군으로 잘못 알려진 바 있으나, 이는 2013년 위키백과 문서의 반달 행위로 인한 오정보였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녀는 2006년 영화 미술감독 고우석 씨와 결혼하여 2015년 딸을 얻었으나, 2017년 남편이 피살되는 비극을 겪은 후 홀로 딸을 키우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송선미는 사건 이후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자기관리는 시술보다는 생활 습관에 중점을 두는데, 연극 공연 후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으며 기상 직후나 자기 전 30분 독서, 건강 주스 섭취, 밀가루와 탄수화물 줄이기 등을 루틴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나이 들고 싶다는 그녀의 소신은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잘 드러나며, 다음 작품에서 보여줄 그녀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