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철인협회는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종목을 주관하며, 2026년에도 다양한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여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와 같은 주요 행사를 통해 초등학생부터 70대 동호인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함께 도전하고 완주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영, 사이클, 달리기 세 종목을 연이어 완주해야 하는 철인3종 경기는 강철 같은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극한의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실제 대회 참가자들은 수영 없는 듀애슬론(달리기+사이클) 대회를 통해 오픈워터 공포증 없이 복합 지구력 종목에 도전하는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과 같은 국제 대회에서는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각자의 기량을 겨루며, 특히 수영에서 사이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의 생리적 변화와 코스 공략법이 중요한 요소로 꼽힙니다. 참가자들은 각 대회의 코스 특징과 컷오프 시간을 면밀히 확인하여 전략적인 레이스를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대회 참가를 고려하는 이들을 위한 비하인드 꿀팁으로는,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의 경우 첫 출전자의 신청이 불가하다는 점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듀애슬론 대회에서는 평탄한 강변 코스에서의 페이스 유지와 사이클 직후 햄스트링 경련 방지를 위한 케이던스 조절이 핵심입니다. 급경사 구간이 있는 사이클 코스에서는 미리 기어를 낮춰 다리 피로를 아끼는 것이 완주에 큰 도움이 되며, 각 종목 간의 전환(바꿈터) 시간도 기록에 포함되므로 효율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