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매입임대주택 3차는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청년층에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2026년 9월 17일 공고를 통해 서울 전역에서 총 420세대를 공급하고 1,222명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했습니다. 신청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무주택 미혼 청년(만 19~39세)을 대상으로 소득 및 자산 기준에 따라 순위별로 입주자를 선정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청년매입임대주택이 전월세 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1순위는 보증금 100만원에 시세의 40%, 2·3순위는 보증금 200만원에 시세의 50% 수준으로 임대료가 책정되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최초 2년 계약 후 무주택 요건을 유지하면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재계약 기준이 늘어나 최대 20년까지도 거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청 시에는 본인 명의의 무주택 여부와 소득 및 자산 기준 충족이 중요하며, 부모님의 주택 소유 여부는 본인 자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은 다가구주택보다 관리비가 높을 수 있으므로 주택 유형별 특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후 계약을 포기하면 자격이 소멸되므로, 신청 전 주택 조건과 개인 상황을 면밀히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