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르 분유포트와 같은 스테인리스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연마제로 인해 첫 사용 전 반드시 세척이 필요합니다. 연마제는 금속 표면을 매끄럽게 가공하는 데 쓰이는 물질로, 인체에 유해할 수 있어 꼼꼼한 제거가 중요합니다. 특히 신생아가 사용할 분유포트의 경우,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므로 초기 연마제 제거는 필수적인 절차로 권장됩니다.
연마제 제거 시에는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스테인리스 부분을 닦아내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연마제가 묻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한 후, 아기 주방세제와 베이킹소다를 섞어 2차 세척을 진행합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이음새 부분에 연마제가 많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버터나이프 등을 활용해 꼼꼼하게 닦아낼 것을 강조하며, 마지막으로 젖병세제로 추가 세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마제 제거 후에는 물을 채워 100℃로 1~2회 끓여내고 깨끗하게 헹궈 잔여물을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세척 후에는 물기가 남지 않도록 완전히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곰팡이나 세균 번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초기 세척 과정을 통해 보르르 분유포트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