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중 강한 햇볕으로 인한 일광 화상에 대비하여 현지에서 비아핀 화상연고를 찾는 여행객이 많습니다. 이 연고는 프랑스 국민 화상연고로도 알려져 있으며, 트롤아민, 프로필렌 글리콜, 아보카도 오일 등을 주성분으로 하여 상처 부위의 습윤 환경 조성과 피부 재생, 보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가벼운 표피층 화상이나 햇빛 화상 초기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비아핀 연고는 주로 물놀이 후 발생한 1도 화상(피부 붉어짐, 따가움, 열감)에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1도 화상 시 비아핀과 함께 보습 크림을 병행하여 건조함을 방지하고 피부 보호에 더욱 신경 썼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물집이 생기는 2도 화상의 경우 비아핀 사용 후에도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등 회복 과정이 길어질 수 있어, 심한 화상에는 전문가의 진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비아핀 연고는 1일 3~4회, 약물이 흡수되지 않을 정도로 두껍게 바른 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화상 부위가 넓다면 대용량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사용에 유리합니다. 베트남 현지 약국마다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여러 곳을 비교하여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며, 한국 약국에서는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