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선명여고의 박은빈 선수가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출신인 어머니와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아버지의 운동 DNA를 물려받았으며, 이미 프로에서 활약 중인 두 언니 박은서, 박은지 선수에 이어 세 자매 모두 프로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며 배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박은빈 선수는 180cm의 아웃사이드 히터로, 좋은 신체조건과 높은 타점을 바탕으로 공격과 블로킹 모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5년 대통령배 우승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으며, 2026년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는 선명여고를 우승으로 이끌고 대회 MVP까지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언니들이 달성하지 못했던 전국대회 우승과 MVP를 동시에 거머쥐며 언니들보다 한 단계 위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박은빈 선수가 에이스로서의 무게감을 이겨내고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언니들의 뒤를 이어 프로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리고 202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몇 번째로 이름이 불릴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