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백일은 부모에게 매우 중요한 행사로, 최근에는 집에서 가족들과 소규모로 진행하거나 한정식집 등에서 식사와 함께 축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백일상차림 구성 시 떡의 양보다는 가족 인원과 장소, 분위기에 맞춰 실속 있는 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의 이름을 새긴 설기나 말바람떡 등 특별한 떡을 준비하여 상차림에 의미를 더하는 것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백일상 준비 방식은 크게 백일상 대여와 셀프 세팅으로 나뉩니다. 백일상 대여는 필요한 구성품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며, 한복 대여가 포함된 업체도 있어 비용 효율적입니다. 반면 셀프 세팅은 과일, 떡, 꽃 등을 직접 준비하여 개인적인 느낌을 더할 수 있지만, 준비할 것이 많아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대여와 셀프 세팅을 적절히 조합하여 기본적인 상차림은 대여하고, 원하는 소품이나 떡은 개별 구매하는 방식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백일상차림 떡은 수수팥떡, 설기, 송편, 바람떡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며, 떡집에 따라 세부 구성과 가격이 달라집니다. 답례떡은 조각설기, 모양바람떡, 도장송편 등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원하는 스티커를 부착하여 특별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백일상 대여 시에는 미리 예약하여 원하는 분위기의 상차림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떡을 주문할 때는 재료와 맛까지 고려하여 가족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