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스는 면역계 오작동으로 인해 자신의 정상 조직을 공격하여 전신 장기에 만성 염증과 손상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기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치료는 전신 면역을 억제하여 장기적인 부작용과 감염 위험이 따르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활용한 접근법이 연구되고 있으며, 면역 균형을 되찾는 새로운 치료 방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라셀릭의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은 EvoNK와 EvoStem 두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여 면역 반응을 조절하고 손상된 장기 조직을 재생하는 시너지를 목표로 합니다. EvoNK는 자가반응성 면역세포를 통제하여 만성 염증 신호를 차단하며, EvoStem은 면역 관용을 유도하고 주요 장기 손상을 방지합니다. 반면, 한의학에서는 루푸스를 '천의 얼굴을 가진 병'으로 보고 사상체질 및 팔체질 침법을 통해 장부의 열성 반응을 가라앉히고 면역 균형을 잡는 데 중점을 둡니다.
루푸스 치료는 환자마다 침범 장기, 활성도, 복용 약제, 동반 질환 및 전신 상태가 다르므로 개인별 맞춤형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특정 방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현재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의료진과 상담하여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세포 프로그램은 기존 약제를 대체하는 개념이 아니므로,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지 않고 담당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