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전력 케이블과 도체 소재를 생산하며, 케이블 설계, 접속, 시공까지 수행하는 종합 전선 기업입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2조 2,820.3억 원, 영업이익은 1,212.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7.82% 증가했습니다. 특히 초고압 케이블과 해저케이블 사업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북미와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대한전선의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고점 대비 60% 가까이 하락한 이유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회사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내세운 해외 해저케이블 대형 수주 소식을 기대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성과가 없어 주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국내 수주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해외 대형 수주가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거 2026년 9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수주잔고 4조 원을 돌파하며 당진 해저케이블 공장 가동과 해저 시공 턴키 밸류체인 완성이라는 펀더멘털의 결정적 도약을 이룬 바 있습니다. 이러한 과거 기록은 현재의 실적과 맞물려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금 회자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