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소비가 돌아가도록 설계된 제도로, 2026년 9월 1일 온통대전 2.0으로 새롭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본 캐시백 10%가 제공되며, 특히 2026년 10월과 11월에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청년소상공인 가맹점에서는 13%,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최대 15%까지 캐시백 혜택이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월 충전한도는 30만원으로, 이를 모두 활용하면 최대 4만5천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통대전 사용처는 온통대전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상호명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같은 브랜드라도 가맹점 여부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할 지점을 직접 조회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또한, 10월과 11월에는 단순히 사용 가능 여부를 넘어 추가 캐시백 대상에 포함되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복지대상자나 전통시장 등 특정 대상 및 가맹점에서는 13%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최대 15% 캐시백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온통대전 앱에서 착한가격업소 여부를 함께 확인하여 결제한다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전자매장, 유흥·사치업종 및 일부 본사 직영점 등은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결제 전 가맹점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