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휴가철 KTX 승차권 확보는 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과제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KTX 표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양도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때 정당한 양도 방법과 불법 암표 거래의 구분이 중요합니다.
2026년에는 코레일이 '미스터리 쇼퍼'를 도입하며 암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TX 탑승자 이름이 승차권과 다를 경우 과태료 부과를 우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코레일톡 앱의 '전달하기' 또는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정가로 양도된 승차권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캡처 화면 이용이나 웃돈을 주고받는 암표 거래는 최대 30배 부가운임 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TX 표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전달할 때는 반드시 코레일톡 앱 내 공식 기능을 활용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명절 기간 암표 거래 단속이 더욱 엄격해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승차권을 구하지 못했다면, 취소표가 풀리는 특정 시간대나 '예약대기'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