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부모들을 위한 육아수당 신설안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육아휴직 급여를 받기 어려웠던 비임금 근로자들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 총 150만원의 소득 보전을 제공하려는 취지입니다. 그동안 소득 감소를 감당해야 했던 이들에게 새로운 지원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는 2026년 9월 현재 2027년도 예산안에 포함된 신설 사업으로, 국회 심의와 법령 정비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주요 대상은 근로자를 두지 않은 1인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이며, 고용보험 피보험 단위기간을 채우지 못한 일부 임금근로자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기존 출산급여와 금액 및 대상이 유사하나, 메우려는 공백이 다릅니다.
아직 지급 개시 시점, 대상 자녀 연령, 소득 및 재산 기준, 지급 기간의 연속 사용 여부 등 세부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 개인의 수급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육아수당은 고용보험 기반 육아휴직급여를 받지 못하는 일하는 부모를 지원하는 제도로, 최종 확정까지 추가적인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