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로바노트는 음성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AI 서비스로, 회의록 작성이나 강의 필기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화 참여자의 목소리를 구별하여 기록하고, AI 요약 기능을 통해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사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모바일 앱과 PC 웹이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클로바노트 개인용은 기본적으로 월 300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수집에 선택 동의하면 매달 300분을 추가로 받아 총 600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추가 시간은 녹음 데이터 활용이라는 조건이 붙는데, 네이버는 동의 후 입력된 데이터 중 일부를 인공지능 성능 향상에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사용자 ID와 데이터를 분리하고 암호화하여 보관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추가 시간을 받기 위해서는 클로바노트 설정에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선택)' 항목을 확인하고 동의로 설정해야 합니다. 이때 활용 대상 데이터의 범위와 보관 기간 등을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의 여부는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으나, 동의 해제 시 이미 받은 추가 시간 잔액 처리 방식은 공개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