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옥수수 보관법은 수확 직후부터 전분이 당분으로 변하며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는 특성 때문에 신선도 유지가 중요합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옥수수를 사 오자마자 바로 섭취하거나 조리 후 보관하는 것을 권장하며, 특히 생옥수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과 수분이 급격히 줄어든다고 강조합니다. 껍질을 남겨 냉장 보관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지만, 장기 보관 시에는 삶거나 데쳐서 냉동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블로거들은 날 옥수수를 냉장 보관할 때 겉껍질만 제거하고 속껍질 1~2장과 속수염을 남긴 채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 지퍼백에 밀봉하는 방법을 공통적으로 제시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보관해도 2~3일이 지나면 수분과 단맛이 줄어들기 시작하므로, 당일 섭취하지 않을 물량은 바로 삶아 냉동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삶은 옥수수는 한 김 식힌 후 랩으로 밀착 포장하여 급속 냉동하면 찰진 식감을 1년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옥수수를 삶을 때는 소금과 뉴수가를 약간 첨가하여 찌고, 뜨거운 김만 가볍게 날린 뒤 온기가 남아있을 때 랩으로 밀착 포장하여 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전히 식힌 후 포장하면 수분이 날아가 해동 시 딱딱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동된 옥수수는 찜기에 5분 정도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려 해동하면 처음과 같은 탱글하고 찰진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