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보증과 기술평가를 담당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금융공공기관입니다. 일반정규직의 평균 보수는 1억 18만 원으로 공시되었으며, 이는 기본급 외 고정수당, 실적수당, 급여성 복리후생비, 성과상여금 등이 포함된 연간 총액입니다. 신입 초봉은 대졸, 사무직, 군미필, 무경력 기준으로 성과상여금을 포함하여 약 5,349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기술보증기금의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금융 분야 외에도 이공계, AI·데이터, 박사, IT, 법무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기술력을 평가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판단하는 업무의 특성상, 단순히 재무제표 분석을 넘어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원자들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과 직무 전문성, 협업 경험 등을 자기소개서에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이전, 기술보호, 지식재산공제, 녹색금융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5년 총보증공급액은 31조 9,341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17조 4,914억 원의 보증을 공급했습니다. 이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