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제51차 장기전세주택은 총 1,381호 규모로 2026년 9월 14일부터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모집에는 강남, 서초 등 주요 지역의 신규공급 단지가 포함되어 무주택 세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변 시세의 80% 이하 전세보증금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제48차 장기전세 커트라인이 1순위 16점이었던 점을 고려하여 이번 51차 역시 1순위 16점 이상을 예상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보증금이 다소 높게 책정될 수 있지만, 서울 주요 생활권에서 월세 부담 없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거주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출생 자녀가 있는 경우 총자산 및 자동차 자산 기준이 완화되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장기전세 신청 시에는 신규공급과 예비입주자 모집을 명확히 구분하고, 본인이 신청하려는 단지가 바로 공급되는 물량인지 예비입주자 모집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공고일인 2026년 8월 31일을 기준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의 소득, 총자산, 자동차 기준을 꼼꼼히 점검하여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