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울산명촌어린이집은 중소기업 및 비정규직 근로자 자녀 보육 지원을 위해 울산 북구에 설립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입니다. 2021년 4월 개원하여 기존 어린이집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보육을 담당하며, 특히 장애아 전문 보육 시설을 갖춰 지역 내 장애아 보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39억 7천3백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건립비를 분담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집은 사업주가 직접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과 달리,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설치·운영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 및 비정규직 근로자 자녀에게 입소 우선권을 부여합니다. 또한, 퇴근이 늦거나 주말 근무가 필요한 근로자를 위해 시간 연장 및 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부모들의 높은 만족도와 기대를 얻고 있습니다.
과거 2022년 당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 울산명촌어린이집은 사무 및 회계 업무를 담당할 사무교사를 채용하며 회계 자격증 소지자를 필수 요건으로 명시한 바 있습니다. 이는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울산 북구는 명촌어린이집이 지역 취약 보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