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025년 4월 19일 발생한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유심 관련 정보 유출 의심 정황을 발견한 후, 고객 피해 예방을 위해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유출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는 동시에,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통한 불법 개통 차단도 함께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유심 교체 시기를 보통 2~3년으로 안내받았으나, 실제로는 10년 이상 사용한 유심도 있었다는 경험을 공유하며 유심칩 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SK텔레콤의 이번 무상 교체는 해킹 사고에 따른 특별 조치로, 전국 SK텔레콤 매장과 공항 로밍센터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교체 대상은 4월 18일 기준 SK텔레콤 가입 고객이며, 1회에 한해 무료로 제공됩니다.
유심 교체 시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 시에는 등록된 주소로 유심이 배송되어 직접 교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 출국 예정 고객은 유심보호서비스 해지 후 유심을 교체해야 하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유심 교체 전 티머니 등 선불 교통카드 잔액을 환불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