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시리즈의 공장초기화는 기기 내 모든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여 초기 출고 상태로 되돌리는 과정입니다. 중고 판매 전 개인 정보 보호나 시스템 오류 해결을 위해 주로 진행되며, 특히 S20 시리즈 이후 모델부터는 PC 또는 노트북과 C타입 USB 케이블을 연결해야만 복구 모드 진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과정은 설정 메뉴를 통한 일반 초기화와 달리,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특정 버튼 조합을 통해 실행됩니다.
공장초기화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는 설정 메뉴에서 '일반' → '초기화'를 선택하여 진행하는 방법으로, 비밀번호를 알고 화면 조작이 가능할 때 유용합니다. 두 번째는 전원 버튼과 볼륨 상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눌러 복구 모드(리커버리 모드)로 진입하는 방법으로, 패턴이나 비밀번호를 잊었거나 화면이 켜지지 않을 때 강제 초기화가 필요할 경우 사용됩니다. 이때 반드시 PC와 C타입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야 복구 모드 진입이 가능합니다.
공장초기화 전에는 반드시 삼성 계정 및 구글 계정 로그아웃 여부를 확인하고, 유심과 SD카드를 제거해야 합니다. 특히 구글 계정이 남아있을 경우 FRP(Factory Reset Protection) 락이 걸려 기기 사용이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복구 모드에서는 볼륨 버튼으로 메뉴를 이동하고 전원 버튼으로 선택하며, 'Wipe data/factory reset' → 'Factory data reset' → 'Reboot system now' 순서로 진행하면 초기화가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