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퇴직연금 계좌에서 ETF를 운용하려면 확정기여형(DC) 또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보유해야 하며, 신한SOL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매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9월부터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ETF 매도 후 최소 2분 내 재투자가 가능한 '당일매매' 서비스를 도입하여 투자자들이 시장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매도 대금이 다음 영업일에나 재투자 가능했던 방식에서 크게 개선된 점입니다.
블로거들은 신한은행 퇴직연금 ETF의 주요 특징으로 '이어 거래하기' 기능과 ETF, 예금, 펀드, TDF 간 복합매매 지원을 꼽았습니다. 또한, ETF 선택 시 KODEX, TIGER, SOL 등 브랜드명과 투자 대상, 액티브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한은행 IRP 수수료는 온라인 가입 기준 연 0.21% 수준으로, 증권사 대비 다소 높은 편이므로 장기적으로 자산 규모가 커질 경우 증권사 이전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한은행 퇴직연금 ETF는 국내 상장된 ETF만 매매 가능하며, S&P500, 나스닥100 추종 ETF 등이 인기입니다. 특히 자동매수 기능을 활용하면 정기적인 적립식 투자를 통해 세액공제 한도를 채우고 시간 분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IRP 계좌 내에서 ETF를 매매하는 것은 세금과 무관하며, 세금은 계좌 밖으로 자금을 인출할 때만 발생하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중한 운용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