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 씨가 오늘(17일) 모친상을 당하여 연예계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손나은 씨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였으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 모처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손나은 씨는 프로골퍼 동생 손새은 씨와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발인은 오는 19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비보 속에서도 손나은 씨의 제부인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선수는 예정대로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마운드에 오릅니다. LG 구단 관계자는 임찬규 선수가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변동 없이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족의 슬픔 속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임찬규 선수의 결정에 많은 이들이 응원과 위로를 보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손나은 씨가 과거 방송에서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던 일화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친구 같은 사이'였다고 밝히며 돈독한 모녀 관계를 자랑했던 모습들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나은 씨의 어머니가 향년 57세라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블로거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손나은 자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