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드를 이용한 일본 ATM 출금은 세븐뱅크 ATM에서 수수료 없이 엔화를 인출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통해 미리 엔화를 환전해두면, 현지에서 필요한 만큼 출금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븐일레븐 내 세븐뱅크 ATM은 한국어를 지원하여 이용이 간편하며, 토스뱅크는 매월 5회 또는 미화 700달러까지 출금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세븐뱅크 ATM 이용 시 마지막 단계에서 '지금 환전하지 않고 진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옵션을 선택해야 현지 ATM의 추가 환전 수수료 4%를 피할 수 있으며, 미리 환전해둔 토스 외화통장의 환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출금 시 1,000엔 단위로만 가능하며, 1만 엔을 1천 엔권 10장으로 받을 수 있어 소액 결제에 유용합니다.
토스카드는 해외 결제 시 국제 브랜드 수수료와 해외 이용 수수료가 면제되어 결제 수수료가 0원입니다. 다만, 해외에서 결제할 때는 반드시 현지 통화(JPY)로 결제해야 하며, 원화 결제 시 DCC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남은 엔화를 다시 원화로 환전할 때도 수수료가 없어 환율 변동에 따라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