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충남 아산 출생으로, 대전 명석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1973년생으로, 현재 만 52세입니다.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에 임명되었으며, 1970년대생으로는 처음으로 비서실장직에 오른 인물로 주목받았습니다.
강훈식 전 실장은 2016년 제20대 총선을 시작으로 제22대까지 충남 아산시 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과 수석대변인 등 당내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전략통'으로 평가받았고, 2022년 대선 경선기획단장 및 이재명 후보의 정무조정실장, 2025년 대선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선거 전략을 담당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그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며 비서실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강훈식 전 실장의 사의 표명은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 실패와 국정 지지율 하락에 대한 책임론이 커진 상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청와대 인사위원장을 겸임했던 그는 국정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밝혔으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과 인사 시스템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분수령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현재 그의 향후 거취에 대해 서울시장 출마설 등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