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골든비치펜션은 신두리 해변에 위치하여 객실에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펜션 바로 앞에서 해루질 체험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글루 돔 바비큐 시설을 갖추고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깔끔하고 현대적인 객실 컨디션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펜션 내에 편의점이 인접해 있어 편의성 또한 뛰어납니다.
골든비치펜션에서 해루질을 계획한다면 물때 시간 확인이 필수입니다. '바다타임'과 같은 사이트에서 간조 시각 2시간 전부터 간조 후 1시간까지가 최적의 시간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펜션에서는 해루질에 필요한 호미와 양동이를 대여해주지만, 장갑, 장화, 맛소금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 합니다. 일부 방문객은 맛소금을 활용하여 맛조개를 잡는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하지만, 맛소금 없이도 조개 구멍 주변을 파서 조개를 잡는 것이 가능합니다.
해루질 체험 후에는 펜션에 마련된 수돗가에서 잡은 조개와 도구를 세척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잡은 조개는 충분한 해감 과정을 거쳐야 섭취할 수 있으며, 펜션 바로 앞에 바다로 연결되는 계단과 야외 수돗가가 있어 갯벌 체험 후 동선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비 오는 날 해루질을 계획한다면 우비를 반드시 챙겨 체온 유지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