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천안 지역 대학들의 입시 결과는 수험생들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의 경우, 정시 백분위 최저 학과는 공공정책학과(야간)로 73.80점을 기록했으며, 수시 DKU인재전형에서는 아시아중동학부(중동학전공)가 최저 7.16등급을 보였습니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는 편입 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을 전적대학 성적 100%로 선발하며, 2026학년도 일반편입 경쟁률은 전체 12.01대 1을 기록했습니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의 정시 경쟁률은 간호학과와 제약공학과처럼 평균 백분위가 높은 학과에서도 모집 인원이 많아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경쟁률과 백분위 커트라인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의 경우, 편입 전형에서 간호학과가 57.50대 1,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이 1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공학계열은 6.64대 1로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여 계열별 편차가 컸습니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의 2027학년도 정시 나군 스포츠융합자유전공학부는 수능 40%, 실기 60%의 반영 비율로, 실기 비중이 높아 수능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실기에서 만회할 기회가 있습니다. 편입을 고려하는 수험생이라면 학점은행제를 통한 지원도 가능하며, 전적대 성적 반영 비율이 높은 만큼 학점 관리가 중요합니다. 각 대학의 전형별 특성과 본인의 강점을 고려한 전략적인 지원이 합격에 유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