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국립용대자연휴양림은 설악산 국립공원 북서쪽 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한 계곡물로 피서를 즐길 수 있고, 가을에는 설악산 단풍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힙니다. 백담사, 십이선녀탕, 용대리 황태마을 등 주변 명소와도 가까워 다양한 여행 코스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국립용대자연휴양림 예약은 산림청 통합 예약 사이트인 '숲나들e'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일반 예약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에 6주 뒤 날짜가 선착순으로 오픈됩니다.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에는 추첨제로 운영되며, 다자녀 가구는 매월 4~8일에 우선 예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숙소는 숲속의 집, 휴양관, 연립동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며, 야영 데크도 이용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숙박 형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휴양림 이용 요금은 숲속의 집 4인 기준 비수기 주중 45,000원부터 시작하며, 야영 데크는 15,000원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당일 방문객의 경우 입장료는 성인 1,000원이며, 동절기(12월~3월)에는 면제됩니다. 주차 요금은 차종에 따라 1,500원부터 5,000원까지 부과됩니다. 휴양림 내에서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자연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