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머물자리론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과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이 가능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이자 지원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는 부산시 자체 사업으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합니다.
머물자리론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의 5% 이상을 납부한 상태여야 합니다. 기존에는 선착순 인원 제한이 있었으나 현재는 폐지되었으며, 신청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은행 심사를 거쳐 대출이 실행됩니다. 심사 기간은 기존 20일에서 약 5일로 단축되어 신속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 제도는 본인 연소득 6천만 원 이하(부부합산 1억 원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의 주택에 한해 지원됩니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기본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비대면 자격 확인에 동의하면 본인 등본 제출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의 경우 잔여 기간이 1년 이상이고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기관을 이용했다면 해당 월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