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은 5만 3천여 석 규모의 종합 경기장으로, 축구 전용 구장이 아닌 8레인 육상 트랙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콘서트 등 공연 시 1층 좌석에서도 무대와 상당한 거리가 발생하며, 관람객들이 예상보다 멀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경기장 구조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콘서트 시에는 그라운드에 플로어석이 추가로 설치되고 그 외 구역은 계단식 좌석으로 운영됩니다.
다양한 공연 관람 후기를 종합하면, 무대 전체를 균형 있게 조망하기 위해서는 2층 중앙 좌석이 가장 무난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반면, 현장감과 몰입도를 중시하는 관객들은 플로어석이나 1층 좌석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3층 좌석은 가성비와 공연장 전체 분위기를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으며, 특히 사운드체크석은 본 공연 전 리허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팬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공연 관람 시 좌석 선택 외에도 교통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형 콘서트가 열리는 날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을 이용하면 경기장 접근이 용이하며, 공연 전후로 경기장 주변에 다양한 간이 푸드코트와 편의시설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