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합숙 맞선에서 김승수와 박혜연이 최종 커플로 성사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971년생인 김승수와 1987년생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혜연은 16살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방송에서 서로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최종 선택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박혜연은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선택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 두 남성 출연자 모두의 마음을 얻는 반전을 보여주었습니다.
박혜연은 첫인상 선택에서 김승수 테이블로 향했으나, 1차 투표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 모두 민지수를 선택하여 잠시 밀려나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김승수가 박혜연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시작하며 분위기가 반전되었습니다. 신혼여행지에 대한 대화에서 박혜연은 김승수와 다른 취향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아나운서다운 센스를 발휘했습니다. 요리 시간에는 김승수가 닭백숙을 만들며 요리 실력을 뽐내 박혜연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최종 선택의 순간, 민지수는 송종호를 선택했지만 송종호는 박혜연을 선택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습니다. 결국 박혜연은 자신을 선택한 김승수와 송종호 사이에서 고민 끝에 김승수를 최종 파트너로 선택했습니다. 양가 어머니 또한 자녀의 선택을 지지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했습니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은 연락처를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방송 속 최종 커플 성사를 의미하며 실제 교제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