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 야시장은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12개 자치구의 2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다채로운 야간 음식문화 축제를 선보입니다. 단순히 먹거리 판매를 넘어 푸드 스트리트, 버스킹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미식 투어, 스탬프 투어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시장별로 특색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페이백과 경품 이벤트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울 야시장은 시장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상이하며, 대부분 하루나 이틀간 집중적으로 운영됩니다.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강북구 백년시장에서는 할로윈 테마의 '백년나이트 WICKED'가 개최되어 마녀와 할로윈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반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천구 신영시장과 구로구 고척골목시장상점가에서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등 시장별로 개장 시간이 다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11월에는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마지막 야시장이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 야시장은 각 시장의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용산구 신흥시장에서는 글로벌 플리마켓과 윷놀이 월드컵을, 강북구 수유전통시장에서는 수유 미식 투어와 스탬프 투어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또한, 금천구 별빛남문시장에서는 신메뉴 7종을 선보이고 시민 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여, 방문 전 각 시장의 상세 프로그램을 확인하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