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는 자연과학캠퍼스의 핵심 학부로, 최첨단 공학 기술 교육과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삼성전자와의 강력한 산학 협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반도체, 정보통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비 지원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학부는 반도체/디바이스, 신호처리/AI, 회로/시스템, 제어/로봇, 통신/네트워크, 전력/에너지 등 6대 세부 분야 트랙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는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유사해 보이지만 교육 방향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전자전기공학부가 전기전자공학 전반을 폭넓게 다루는 반면,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반도체 소자부터 집적회로, 칩 설계, 시스템까지 반도체 산업에 집중된 전공 구조를 가집니다. 전자전기공학부는 전통적인 전기전자공학 위에 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자율주행, 임베디드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결합한 산업 연결형 커리큘럼을 특징으로 합니다.
졸업 후 진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IT·통신·빅테크, 자동차·전장·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 전반에 걸쳐 매우 넓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 국내 유수의 기업으로 진출하며, 석·박사 과정 진학을 통한 연구원 활동도 활발합니다. 이 학부는 모든 첨단 산업의 기반이 되는 전공으로서 높은 취업률과 넓은 진출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이공계열 상위권 학생들에게 꾸준히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