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 용산에 위치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지만 자가용 방문객을 위해 옥내 및 옥외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 900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 공간은 06시부터 23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입차는 22시까지 허용됩니다. 주차 요금은 기본 60분당 1,000원이며, 이후 10분마다 500원이 추가되어 1일 최대 30,000원이 부과됩니다. 입차 후 20분 이내 출차 시에는 요금이 면제됩니다.
주차 요금 할인은 경차, 저공해 차량, 다자녀 가구, 임산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다양한 대상에게 적용됩니다. 특히 경차와 친환경차는 50% 할인이 무인정산기에서 즉시 적용되어 편리하지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출차 시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30%에서 50%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임산부 역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나, 관련 증빙 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시 주차장 혼잡을 피하려면 주말이나 특별 전시 기간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차 이용 시에는 용산가족공원 입구 방향으로 진입해야 하며, 주차 후에는 무인정산기를 통해 요금을 정산할 수 있습니다. 정산 후 20분 이내에 출차해야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관람을 마친 후 차량으로 돌아가는 시점에 정산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주차장 출입문은 23시에 폐쇄되므로 이용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