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과 토익 점수 간의 환산은 공식적인 변환표가 존재하지 않지만, 한국토익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상관관계표를 통해 예상 레벨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상관관계표는 두 시험을 모두 응시한 국내 수험자들의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를 낸 자료로, 토익 점수대별 토익스피킹 평균 레벨을 보여줍니다. 2022년 6월부터 토익스피킹은 기존 레벨 1~8 방식에서 ACTFL 등급 체계로 개편되어, 오픽과 유사한 AL, IH 등의 등급으로 평가됩니다.
토익스피킹 등급은 Advanced High(AH), Advanced Mid(AM), Advanced Low(AL), Intermediate High(IH), Intermediate Mid(IM), Intermediate Low(IL), Novice High(NH) 등으로 나뉘며, IM 등급은 다시 IM1, IM2, IM3로 세분화됩니다. 토익 점수와 토익스피킹 레벨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토익 975점은 AH, 945점은 AM, 895점은 AL, 815점은 IH에 해당하는 평균 점수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 표는 참고용이며, 개인의 말하기 능력에 따라 실제 레벨은 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토익스피킹 시험 준비 시에는 개편된 등급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목표 등급에 맞는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단기간에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시험 응시 요령과 만능 템플릿 등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토익스피킹은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꾸준한 스피킹 연습과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 환경에 대비하는 것이 고득점 달성에 도움이 됩니다.